에두아르 마네(프랑스어: Édouard Manet, 1832년 1월 23일 - 1883년 4월 30일)는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이다. 19세기 현대적인 삶의 모습에 접근하려 했던 화가들중의 하나로 시대적 화풍이 사실주의에서 인상파로 전환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. 그의 초기작인 풀밭위의 점심식사 와 올랭피아 는 엄청난 비난을 불러 일으켰으나 반면에 수많은 젊은 화가들을 주변에 불러모으는 힘이 되었는데, 이들이 후에 인상주의를 창조하였다. 이 그림들은 오늘날 현대미술을 창시한 분수령으로 여겨진다. 그의 화풍의 특색은 단순한 선 처리와 강한 필치, 풍부한 색채감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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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117폭 작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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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모든 작품은 다 고화질이다.한 폭의 파일은 약 1M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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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모두 100여 M다